바코드 도입 시 필요한 것 (스캐너·라벨·코드 체계)
바코드 재고관리를 도입할 때 필요한 스캐너, 라벨 프린터, 바코드 코드 체계 설계 방법을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바코드 스캐너
USB 또는 블루투스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1D(바코드) 스캐너는 대부분의 상품 바코드를 읽고, 2D 스캐너는 QR코드까지 지원합니다. 재고관리 프로그램과 연동 시 스캔 결과가 곧바로 입력란에 반영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라벨 프린터
상품별·로트별 바코드 라벨을 출력할 때 필요합니다. 테르모(열감지) 방식은 저렴하지만 오래 두면 색이 바래고, 열전사 방식은 내구성이 좋아 창고·유통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라벨 규격(폭·길이)을 프로그램에서 설정해 두면 출력이 편합니다.
바코드 코드 체계
상품에 기성 바코드가 있으면 그대로 사용하고, 자체 상품·로트는 고유 코드를 부여해야 합니다. 예: 품목코드(6자) + 로트(4자) + 순번(2자). 코드 규칙을 정해 두면 검색·입력이 일관됩니다.
도입 시 체크사항
- 재고관리 프로그램이 바코드 스캐너 입력을 지원하는지 확인
- 라벨 출력 포맷을 프로그램에서 설정할 수 있는지 확인
- 바코드 규격(Code128, EAN-13 등)과 프린터·스캐너 호환 확인